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로 아워: 크라이시스 인 타임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단행본 표지가 심각한 스포일러다. #1 마지막에야 등장하는 패럴랙스가 표지에 떡하니 박혀있다. --아무것도 안 한 배트맨은 덤-- 2019년에 발매된 옴니버스에서야 표지의 패럴랙스가 액스탠트로 바뀌었다. * 시공 그래픽노블 여명기의 작품치곤 지나치게 다수의 설정이 엮인 대형이벤트에 관련 작품들이 전혀 정발되지 않은 상태라[* 해당 이야기의 기본틀을 제공하는 베이스 작품이 아마겟돈 2001이다. 참고로 아마겟돈 2001은 본편만 15편짜리인 장편 이벤트이며 기획상 단행본을 고려하지 않았다보니 단행본은 국내엔 생소한 옴니버스(백과사전급의 두께로 전 스토리를 한 권에 담은 단행본)만 나왔다. 역사상 가장 잘 팔린 이벤트로서의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5권짜리란 이유로 슈퍼맨의 죽음도 정발이 안 되는 국내 코믹스 시장에 인기도 영 안 좋은 아마겟돈 2001이 나오는 무리수를 둘리 없으니...게다가 아마겟돈 2001은 그렇다쳐도 에메랄드 트와일라잇은 3화짜리인지라 이슈로 내거나 해야하는 미묘한 입지.][* 이후 시공그래픽노블에서는 스파이더버스와 같은 대형 이벤트에 끼인 타이인, 프렐류드 중 스토리 상 중요한 것들은 본편과 같이 포함하여 필요할 경우 볼륨 형태의 단행본들로 발매하고 있다. 그렇다고 해도 아마겟돈 2001처럼 혼자서 긴 내용의 작품은 이어지는 이벤트 정발 직전에 먼저 발매한다.] 입문작으로는 지나치게 부적합하고, 비슷한 플롯을 지닌 전작과 함께 발매된 탓에 신선미도 부족해 [[히어로 갤러리]]에서는 [[악마의 십자가]] 등과 함께 망작으로 손꼽혔다. 다만 이는 천둥의 시대와 마찬가지로 국내 환경 탓에 다소 폄하된 면이 있는 평가로, 미국에서는 평작 이상의 평을 받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망작 취급까지는 아니다. --광기의 90년대 치고는 선전했다.-- * 2016년부터 서비스 중인 소셜 게임 [[Fate/Grand Order]] 1부의 스토리가 해당작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은 것으로 의심된다. [[아르스 알마델 살로모니스|모든 시간을 태워버리는 원형고리]]와 그로 인해 나온 에너지로 [[아르스 노바(Fate 시리즈)|괴로움 없는 신세계를 만들겠다는 목적]], [[페그오 2부|가지치기당한 평행세계]] 등의 콘셉트에서 상당한 유사점이 발견된다.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typemoon&no=6052656|#]][* 다만 평행세계 이야기는 #0 막바지에 정말 곁다리로 등장하는 수준이라 페그오와의 유사성은 낮고, 오히려 마블의 [[시크릿 워즈]] 이벤트나 [[중첩]]과 더 비슷하다. 페그오보다 10년전 먼저 나온 [[우리들의]]에서도 평행세계들과의 대립이 나오는데 이쪽일수도 있다.] [[분류:DC 코믹스 이벤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